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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onex.log

2022년 2월 어느 토요일, 배달의 민족 이용 후 짜증난 경험 1. 배고픔의 시작2022년 2월의 어느 토요일, 배가 고팠고맥주와 함께 먹을 메뉴로 ‘누룽지 통닭’을 선택했다. 19시 06분,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 누룽지 통닭 한 마리를 주문했다. 2. 픽업과 동시에 '배달 완료?'19시 37분, 라이더가 음식을 픽업했다는 알림과 동시에, 바로 같은 시간에 ‘배달 완료’ 알림까지 떴다.당연하게도 순간이동을 하지 않은 이상 음식은 도착할 리 없었다. 3. 기다림의 시작‘라이더 분이 실수로 배달 완료 버튼을 누르셨겠지. 차로 5분 거리니까 금방 오시겠지.’ 라고 생각했다.음식점은 내가 근무하던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었고, 도보로 출근할 때 15~20분이 걸리는 거리(1.2km)였다.그러나 예상..
일상/소소
2024. 10. 7. 13:15